
아름다운 자연을 자랑하는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소개해볼까 한다.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세계3대 석양의 한곳인 이곳은 자연이 아름답기로 유명한데요. 10월부터 2월까지는 우기지만 아열대 기후로 3월이면 다시 여행의 최적기가 됩니다. 인천-코타키나발루 비행시간은 약 5시간정도로 나쁘지는 않은 느낌이였다. 다만 나는 코타키나발루 여행에 앞서 준비를 하는 이들에게 한가지 주의점을 말하고 싶다. 바로 생각보다 캣콜링이 심한 편에 속한다고 생각이 든다. 더하여 화장실은 정말 상상했던거 보다 별로였다. 그렇지만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소개하게 된이유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떠나기도 하고 의외로 첫 해외여행을 많이 간다고 해서 소개를 짧게라도 해볼까해서 준비해 보았다. 코타키나발루 여행 왜 좋은가? 일단 크지 않아..
trip
2020. 1. 21.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