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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여행

­­ ­­ 2020. 1. 20. 17:16

하와이 여행을 생각해보면 당연히 나는 최고 였다고 이야기 하고싶다. 우리부부의 신혼여행지중 한곳이였고, 만약 누군가 또 다시 보내준다는 조건이라면 무조건 하와이를 택할것 같은생각이 든다. 지상낙원이라는 표현이 가장 알맞다고 했는데 나는 보고 나서야 그말을 이해했다. 산, 바다, 하늘 완벽한 날씨까지 나의 하와이여행은 완벽했다.

인천-하와이 비행시간은 약8시간, 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중간에 한차례 경유가 낀다면 시간은 확 늘어나게 될수도 있다. 신혼여행으로 하와이여행을 택한이유는 간단했다. 지금이 아니면 못갈것같았고, 미리 다녀온 친구의 강력추천으로 인해 나도 그냥 무작정 선택했던것 같다.

아무래도 그시절엔 신혼여행은 = 하와이 약간 무언의 공식같았다. 지금도 신혼여행의성지라고 이야기 하지만 예전만큼은 아니지 않을까 생각이든다.

하와이여행 코스 빅아일랜드부터 이야기를 나눠보려고한다. 가장 기억이 생생한 순서대로 적어봐야겠다.

우선 나이아가라 폭포보다도 2배 높은 아카카 폭포를 들렸었다. 하와이 여행까지 왔으니 신기한것을 최대한 많이 즐기고 가고싶은 생각이 1번이였다. 그다음 기억나는 코스는 아무래도 화산 국립공원이 아닐까. 

뜨거운 증기가 땅에서 올라오는것 자체도 무엇인가 신비한 느낌이였고, 용암이 흐르고 굳은 사이에서 자라난 나무나 식물들을 보고 신기했습니다. 하늘도 높고 먼 느낌에 대자연에 와있는 느낌은 그냥 벅찬 느낌이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

내가 진짜 작구나 이런생각이 든달까요.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활동을 하는 곳 이라고 소개된다는게 몸소 느껴지면서 참 재밌었었습니다.

하와이 여행코스 오아후 - 와이키키 = 0 이다.

하와이 여행은 와이키키여행이다라는 이야기가 있을정도로 많은 분들이 떠오르는 하와이 대표 렌드마크 와이키키해변은 정말 많은 여행객들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활기찬 이곳의 느낌은 정말 좋고 야자수에 노을까지 완벽한 여행의 느낌을 주기 충분했습니다.

특히 하와이여행 호텔추천을 와이키키 주변 택하시는분들이 가장 많은데요. 그냥 산책하기도 좋고 호텔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도, 실제 태닝을 하거나 그냥 누어있어도 정말 좋은 곳이였습니다.

해양스포츠에 딱 하와이여행을 빼놓을수 없습니다. 특히 맑은 물의 스노쿨링은 정말 좋은데요. 일단 제가 필리핀 여행에서보다 더 좋았던 이유는 물론 볼거리도 많았지만 안전 부분에 대해 가장 만족했기 때문인데요. 하와이여행 시작하면서 스노쿨링을 코스에 넣지 않았더라면

가서 라도 일정조절해서 꼭 하라고 이야기 하고싶습니다. 안전요원들 자체도 주변에 많아서 든든하고 바다거북을 볼수있는 투어도 많았다. 스노쿨링과 패러셰일링등 여러 해양스포츠가 결합된 상품이 많아서 일정을 따로따로 잡지 않아도 편안하게 하와이여행을 즐기고 올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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